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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구 이야기/커터 칼,커터 칼날, 절단석 STORY

화신 커터칼351

안녕하세요 오늘은 화신의 제품인 화신 커터칼 351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화신!! 여러방면을 제품을 만들고 있는 회사인데요 제가 올린 화신가위P-300이랑 같은회사의 제품입니다. 


화신커터날 351을 알아 봅시다 





사진에서 보는거 와 같이 약간의 고무가 들어갔습니다. 미끄럼을 조금이나마 방지 하는건데요 



장갑을 끼고 느끼는 그립감은 그다지 나쁘진 않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한 개의 날은 들어가져 있습니다. 


커터칼은 일반인 사무용품의 커터칼은 작은 방면에 


현장에서 쓰이는 커터칼은 그 크기가 일반적인 커터칼의 제품보다 2배이상 큽니다.


래서 일반인들이 사용할 때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품의 구성은 커터칼날 과 칼집 그리고 커터날을 자를수있는 뒷부분 이렇게 세종류로 나눠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칼날의 뽑았을때의 걸리는 부분의 틈새가 촘촘하게 되어 있는데요 이렇게 촘촘하게 되어 있으면 

커터날의 길이 조정이 좀 더 자유롭게 쓸 수있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그래도 칼날을 부드럽게 뽑아 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커터칼 겉에 고무로 되어있어서 손에서 그렇게 밀리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가격 대비해서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여기서 화신 커터칼 351에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화신커터칼의 제일 싼 제품을 다음에 올릴껀데요 그 싼제품에 있는 칼날을 고정시켜주는 돌림이 있습니다. 


왜 그 돌림을 여기 화신 351에는 안쓰였는지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 화신커터칼 351의 아쉬운점이 하나가 더 있습니다 


칼날을 뽑을땐 부드러워서 좋지만 오래 사용하고 나면 고정해주는 것이 없어서


너무나 쉽게 칼날의 들어가는 경우도 생기는데요


이렇게 칼날이 들어가면 미세하지만 작업을 하는데에 있어서 짜증을 유발할 수있습니다. 


칼날을 뽑았을때에 고정하는것이 있으면 오래 오래 사용할 수있을꺼 같습니다. 


이상 화신커터칼 351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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