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여지 없이 올려지는 수공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칼인 타지마 칼에 이어서 두번째도 타지마 커터칼인데 조금 더 싼 칼입니다.
저는 오늘 올리는 칼이 첫번째 올리 타지마 커터칼 보다 좀 더 기능 부분에서 더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 이유는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타지마 커터칼
사진을 보시면 눈에 잘 뛰는 색상인 노랑색과 검정색 또 빨간색?? 으로 되어 있습니다.
빨간색은 첫번째의 타지마 커터칼 에서는 볼 없었던 색상인데요
이 빨간색의 부분이 제가 첫번째 타지마 커터칼보다 기능이 좋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커터칼을 커터칼 집에서 뺀 사진인데요
칼에는 고무가 달려 있지 않습니다. 그냥 밋밋한 모습으로 디자인이 되어있는데요
칼의 노랑색 부분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지 않고 알미늄으로 되어 있어서 내구성도 나쁘지 않을거라는
제 생각입니다.
위의 사진은 칼집의 뒷면과 칼날이 보이는 부분입니다.
이 동영상을 보시면 소리가 약간 뻑뻑하다는 느낌이 드실겁니다.
실제로 좀 뻑뻑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그런데 WD-40이라는 윤활제를 조금만 뿌려 주시면 지금보다는 좀 더 부드러워 집니다.
이 동영상은 제가 첫번째 타지마 커터칼 보다 더 기능적으로 좋다고 생각 되는 부분입니다.
빨간색으로 된 부분이 칼을 잡아 주는 역활을 하더군요.
이렇게 칼을 잡아주게 되면 절대로 빠질 일 이 없을 꺼 같습니다.
제가 아무리 위로 뽑을려고 해도 뽑히지 않습니다.
칼집의 뒷면에는 밸트를 낄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이 고무로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이 플라스틱이 아니라 고무로 되어 있어서 작업 할 때 좀 더 편하게 일을 진행 할 수 있을 꺼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첫 번째 올린 타지마 칼보다는 가격이나 기능에 대해서는
이번에 올리는 타지마 커터칼이 좀 더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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