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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구 이야기/몽키,첼라,렌지STORY

로보스터 첼라

안녕하세요 오늘은 첼라에 대하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일단은 첼라는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데요 


첼라는 이것저것 잡다하게 사용을 하게 됩니다.


 볼트를 풀거나 아님 볼트를 조일때에도 쓰이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쓰시면 제품에 손상이 좀 많이 갑니다. 


그리고 둥근 물체인 파이트를 잡고 작업할때 사용을 많이 하는데요 


쉽게 말해서 뺀지 와 같은 용로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뺀지와 다르점이 있다고 첼라의 경우에는 첼라의 미리수에 맞게 사용하는 폭이 


일반 뺀지와는 그 사용의 폭이 큼니다. 이런첼라 하나정도 가지고 있다면 


뺀지는 필요가 없어지죠 왜냐 첼라의 사용의 폭이 훨씬 넓으니까요


오늘은 로보스터 회사의 첼라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로보스터의 회사는 일본산(일제)입니다 제가 전에도 말씀 드렸다 시피 일본산(일제)공구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로보스터의 공구는 현장에서는 알아주는 제품입니다. 



LOBSTER(로보스터) 제품 입니다. 


제가 올린 사진의 첼라는 250mm까지 사용을 할 수 있는데요 


일반 250mm 정도면 일반 가정집에 있는건 다 조이거나 


풀 수 있습니다. 



첼라를 다 벌린 상태에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이빨 부분이 벌어지는 폭이 상당히 큽니다. 



이사진이 제일 중요한데요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홈이 보이실 겁니다. 


이 홈에 맞춰서 첼라를 조정할 수 가 있습니다. 


이 홈의 위치별로 미리수가 달라지는데요 일반 싸구려의 첼라의 경우에는 미리수를 많이 조정을 하게


되면 그 홈이 많이 닳아 없어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절이 되지 않는다면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불편을 격게 됩니다. 


하지만 이 로보스터 첼라의 경우에는 다른 싼 제품의 첼라보다 더 오래 쓸수가 있습니다. 


내구성이 아주 뛰어난 편이지요 거의 대부분의 일본산(일제)의 공구들을 많이 쓰는 이유는 


좀 더 오래 쓰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잘 망가지지 않는 점도 뽑을 수 있겠지요 


그리고 이번에는 동영상을 찍지는 못 했지만 이 홈으로 옮겨 갔을때 약간의 걸림이 있었지만 


그래도 잘 넘어갔습니다. 이첼라의 단점은.. 제가 느끼기에는 없었습니다. 


상당히 괜찮은 제품이지요 그리고 로보스터의 제품을 쓰시는 분들은 


꼭 다시 구매를 할때에도 로보스터의 제품을 재구매를 합니다. 


왜냐 일을 하면서 많이 익숙해졌고 그리고 내구성이 뛰어 나기때문에 믿고 재구매를 하는것이지요




이상 로보스터 첼라 였습니다. 


감사합니다.